디자인

웬만한 브랜드에서 가장 기본으로 생산하는 사이즈이다. 일반적으로 5 1/2~6인치(약 13cm-15cm)이고, 링 게이지는 42~44 이다. 예를 들면 “파드론 1964 애니베르세리 시리즈 코로나 마두로”가 있다
2023-08-26 15:09:26

일반적으로 코로나 사이즈의 미니어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길이는 약 4 1/2인치(약 11.43cm)이고 , 링게이지는 40~42이다. 예시로는 “애쉬톤 캐비넷 셀렉션 트레스 쁘띠”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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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사이즈 보다 큰 형태이다. 기본으로 많이 여기는 형태는 7인치(약 17.78cm)에 링게이지는 47정도 까지를 보고 있다. 예시로는, “브릭 하우스 처칠” 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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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고, 굵은 형태이며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즈이다. 일반적으로 4 3/4~5인치(약 12cm~14cm)의 길이를 가지며, 링게이지는 48~52이다. 예시로는, “아투로 푸엔테 돈 카를로스 로부스토” 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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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로(Toro_스페인어_건장하고 힘센 남자, 수소, 황소) 라고도 부른다. 이 사이즈 시가의 인기는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다. 전 통적으로 5 5/8 인치(약 14.28cm)의 길이와 46까지의 링게이지로 만들어 왔으나, 현재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사이즈는 6인 치 (약 15.24cm)의 길이와 링게이지 50까지의 코로나 고르다 이다. 예를 들자면, “올리바 쎄리 오베 멜라니오 마두로 토로”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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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큰 사이즈의 시가이다. 기본적인 길이만 7 1/2~ 8 1/2인치(약 19cm~21.6cm) 이고, 링게이지도 49~52이기 때문이 다. 또한 논큐반 중에서는 특히나 찾기가 드문 시가이다. 대표적인 것으로는 “호요 데 몬테레이 더블 코로나” 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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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 얇은 모양이고, 인기는 서서히 식어가는 중이다. 5~7.5인치(약 12.7cm~19cm)의 길이와 34~38정도의 링게이지가 흔하다. 이 카테고리에서 7인치가 넘어가는 건 “그란 빠나뗄라” 라고 부른다. 예를 들면, “코히바 란세로”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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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코로나보다 길고, 빠나뗄라 보다 굵은 것이다. 클래식 사이즈는 6.5인치(약 16.51cm)의 길이와 42 링게이지이 다. 대표적인 것으로는 “몬테크리스토 넘버 원”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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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두꺼운 모양이다. 21세기 말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한 사이즈이다. 링게이지만 해도 60이나 될 정도로 두꺼우며, 심 지어는 70, 80도 있다. 그란데 사이즈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4.75인치(약 12cm)의 길이감도 가져야 한다. 대표적으로는 “라키 파텔 식스티 식스티”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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